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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액비율이 다르다는 말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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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온 작성일15-05-26 21:44 조회1,8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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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커피가루1에 물10을 부어서 더치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하지 않고 진하게 내리는 곳도 물론 있습니다) 아타토 더치커피는 커피가루1에 물5을 부어서 상대적으로 진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연하게 내리면 양도 많아지고 가격도 낮게 책정할 수도 있지만, 연하게 내린 더치를 진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없겠지요,
우리가 커피 한 스푼을 내릴 때 여러 번을 하면 특유의 잡맛이 나기 때문에 아타토의 입맛에 맞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진하게 내린 더치커피에 물의 희석에 따라 개인의 맛을 조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원래 더치커피는 ice만 먹도록 알려져 있지만, 농축액이 진하면 맛의 변화가 별도 없기 때문에 ice하게 드시나 hot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이 게시물은 소소님에 의해 2016-08-09 08:59:34 Q&A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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